투블럭 유지를 위해, 가끔씩 셀프 이발을 합니다.
투블럭을 영어로는 undercut이라고 한다네요.
원래 뒷머리를 보려고 QX100으로 라이브 뷰를 띄워놓고 이발을 하는데,
오늘은 녹화하면서 이발해봤습니다.
'찻잔 속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군대간 동생의 손편지가 왔네요. (0) | 2018.07.06 |
---|---|
티스토리로 이사 왔습니다. (0) | 2018.05.31 |
투블럭을 영어로는 undercut이라고 한다네요.
원래 뒷머리를 보려고 QX100으로 라이브 뷰를 띄워놓고 이발을 하는데,
오늘은 녹화하면서 이발해봤습니다.
군대간 동생의 손편지가 왔네요. (0) | 2018.07.06 |
---|---|
티스토리로 이사 왔습니다. (0) | 2018.05.3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