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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나의일기

2013년 9월 9일 월요일

2013년 9월 9일 월요일

오늘 오전에는 집총 제식을 배웠다. 그 후에 주제가 뭔지, 뭘 말하려는 것인지 모를 정신 교육을 2회 받았다. 내일 훈련용 모의 총기를 반납할 예정이여서 총기 외부 손지를 하였다. 저녁에는 음료수 3개, 빵과 초콜릿 바 1개가 분출, 지급 되었다. 너무 배가 불러서 남은 것을 반합에 넣어 두었다. 생화관 동기 끼리 체스를 두기 위해서 종기 접기로 체스 말을 맏늘고 있다. 빨리 완성 되어야 즐길 수 있을텐데...

오늘의 한줄 평 : 천천히, 조금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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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모장을 찢어서

열심히 체스 말을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.

주말에 종종 두었던 기억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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